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1 봐봐요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페어의 내용의 선고를 받은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이 '개 구충제'펜 벤더 조르반을 복용한 뒤 기적이 1어 괜찮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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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은 251그와잉프지앙아의 얼굴 책에 그와잉프지앙아의 사진과 함께"12.251 펜 벤더 조르반 복용 11주일 차. 분명 나한테 기적이 1어과!"과 "하그와잉님 잘 슴니다. 자유로운 영혼~김철민 괜찮으냐는 글을 올렸다.유출된 사진에는 김철민이 방송에 과인해 온 모습이 뒤늦게 드러났다.10월 241에 펜 벤더 조르반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김철민은 11월 201"피의 검사가 정상적으로 나 왔다", 근황을 알렸다.그때도 김철민은 그와잉프지앙아의 얼굴 책에 "여러분의 사랑으로 기적이 1어과!"는 글과 함께 올린 동영상에서 "펜 벤더 조르반을 7주째 사용 중이며, 오거의 매일 혈액 검사 결과가 나에게 왔지만 모두 정상"이라고 밝혔다.그레과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벤더졸 복용에 대해 경고했다. 식약처는 10월 281"유튜브 등을 통해서 유포되는 펜 벤더 조르반의 항암 효과와 안전성 관련 주장은 증명된 사실이 없다"와 "펜 벤더 조르반은 최근까지도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 결과가 없어 오히려 사이의 종양을 촉진시킨다는 동물 조사 결과 등 상반된 보고도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공감 미디어 뉴시스 suejeeq@세로프게 sis.com공감 미디어 뉴시스 통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