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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급 매력으로 보는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 ‘z네이션’, ‘블랙썸머’ 추천 리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5:40

    만나서 반갑습니다 ym엔터테인먼트의 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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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넷플릭스에서 기린타예요로 멋진 좀비를 소개하려 할 것이다. 워킹데드 다음으로 각종 좀비를 컨셉으로 한 아류작이 판치며 브라운관을 선점했습니다.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투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인간과 계와 처음과 같은 대립 구도가 생존물/좀비물을 보는 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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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소개하는 좀비의 드라마는 일견 워킹 데드와 비슷한 컨셉을 표방하고 있지만 안타까웠다 죠무비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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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개연성도 부족하고 완성도 떨어지지만 그래도 b급매력과 출연진이 넘쳐나는 개성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좀비드라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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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z네이션


    이름 그대로 z네이션 zobienation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좀비가 점령한 세상의 내용을 그리고 그 안에서 인류의 유 1한 희망을 살리다 모은 네용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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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물어보면 다소 심각한 내용이지만 z네이션은 워킹데드와 같은 선혈이 딸이고 잔인한 생각보다는 영웅물이 본인의 우정물에 가까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좀비물만의 스펙터클함이 본인의 스릴러를 얻으려는 분들에게는 미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엄청난 매력을 여러 번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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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의 전개는 이렇습니다. 머피라는 주연급 캐릭터는 원래 좀비공화국이 되기 전에 죄수 신분으로 좀비가 대량으로 전파돼 강제 검토 대상으로 선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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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백신을 만들기 위한 희생양으로 강제 동원된 후 좀비에게 물렸지만 기적적으로 좀비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유연히 좀비에게 물려도 살아남은 생존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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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이런 주인공 머피를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라고 보고 그를 연구자로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그렇게 자신 이 머피를 데리고 가기 위한 과정에서 정말 가능성이 없도록 스토리가 흐르는 생존자의 동네에 들를 때마다 유혈 사태가 1어자 신고 실패가 1어 자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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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라는 인물도 죄책감을 느끼면 자신감도 없이 태연히 남의 식량을 빼앗고 좀비공포증이라는 이유로 자기 목숨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러면 장면 에피소드의 후반부로 갈수록 그런 머피도 자신의 모습을 각성해서 좀비가 만질 수 없는 위대한 크리처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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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이 머피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비 대항체, 백신의 발견은 다른 좀비물에서도 끝내 이루지 못한 이야기지만, z네이션은 이런 소재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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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일람이라는 회사가 제작했다고 하는데 b급 드라마, 가짜 영화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z네이션도 이 같은 퀄리티를 가지면서도 무려 5시즌 이상 상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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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의 생존과 투입에 대해서도 약간 일관적인 개연성이 없는 편이지만, 이러한 개연성을 아래에서 보면 정의기정을 오히려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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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감독이 바뀌는지 예전 에피소드에 비해 갑자기 높은 퀄리티의 에피소드를 하나씩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넷플릭스에는 5시즌까지는 업로드가 안 되지만 이런 죠무비 것이 있다는 것을 보면 워킹 데드가 최신의 산에 간다고도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것을 알기로 해서 주는 소중한 드라마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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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 썸머


    만약 뜨거운 여름, 한여름 방의 악몽을 다룬 좀비물입니다. 워킹데드와 같은 시리즈물이 이미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인류가 대량살상무기된 뒤 세계를 그렸다면 블랙서머는 시방막 좀비 바이러스가 파타쿠지에 적응해 버리는 모습과 혼돈을 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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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견 좀비 영화의 대가 28일 후에 비슷하지만, 에피소드마다 유기성을 찾아 보기 힘들어 시청자에게는 카료은표은을 받은 드라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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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시즌까지 제작됐고, 한인 물 댄 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뤄지는 이다니다. 그 에피소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관심을 갖고 볼 만한 요소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예기가 잘 맞는다는 상념은 부족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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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좀비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좀비인지 하나 반인지 구분되지 않아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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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블랙 서머의 매력은 생존자마다 대응 방법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워킹데드같은 드라마에서 꼭 머리를 때려야 살아남는 장면을 보고 이 드라마에서는 그것도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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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의 체력이나 능력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워킹 데드처럼 우오은샤쯔우오은킬에서 좀비를 처리하는 것이 1조의 사람에게는 어렵고 1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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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서머에는 매력적인 대한민국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신기하게도 극의 입구부터 끝까지 내내 1관왕, 대한민국의 말에서 초지 1관왕합니다. 신기한 건 그래도 대화가 통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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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은 영어로, 대한민국 배우는 대한민국어로 대사를 하는데 서로 대화가 되는 특이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대사도 진짜 대한민국이 썼는지 사실적인 대한민국 내용투인데 중국인이 연기하는 대한민국인이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계 배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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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워킹 데드게도 한국계 배우가 등장했는데 한국 재래종의 하나 00Percent, 리얼한 한국인이 정말 한국 조사에서 이수 트리 하고 있으므로, 때는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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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데드가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야기의 중심을 잡을 수 없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사실 워킹데드만큼 스릴 있고 인간성도 그려낸 좀비를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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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렇게 좀비 장르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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