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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다이어리 속지 공개 펭펭!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1:27

    이 자신이 캐릭터에 빠지다니!!! 펜스는 EBS 유튜브 채널에서 뜨거운 인포를 얻었지만 EBS가 숨겨둔 인재들을 대부분 출하할 생각이다.대본 없지만, 드립 잘하는 펜스가 1등 공신이지만 사람들은 지금 펜스의 내장 등 개의치 않고, 열살 펭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난 가끔 유행 안할 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펜수가 큰 줄 몰랐어. 그 흔한 비속어가 한 마디도 없고 부정적인 마인드도 거의 없어. 아무튼 엄청 좋아하는데 지난달 친한 언니가 자신을 위해 펜스다이어리 예약을 했다고 사지 말라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 오시메 할머니 ᅮ감사하며 기다려줬어 펜스 다이어리 ゚ ...받은지 조금 지났는데, 이제서야 쓰는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가 유출! ペ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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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해러스트화해 만든 몇 가지 굿즈를 보았는데, 저 털의 보송보송한 질감을 살리기에는 확실히 실사가 제일 좋다.펜스 다이어리의 표면은 울퉁불퉁한 의견의 굴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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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습관생을 하고 있다는 펜스의 자기소개. 흐흐흐흐 펜스를 보면서 행복할 때의 정 스토리, 정 스토리, 정말 너무 행복해. 근데 그렇지. 내가 누군가에게 닭소리를 주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모두 기쁠꺼야! 펜스는 밀고 당기기 없이 본심으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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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 중 덕질 팬들은 나쁘지 않다, 뭐 하나 없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 브로마이드.오랜만이야. GP는 자이언트 펜스의 이니셜, 초점없는 눈알인데도 불구하고 어딘가 모든 표정이 모두 sound로 되어있다. ᄒᄒ 영상을 보면 눈알을 움직이며 계산할 만한 것도 보이지 않는 sound. 있는 너로 별다른 뇌 필터 없이 심리에 소리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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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딱딱하더라. 감정이 강하고 딱딱해 보였던 펜스 이전에 긍정 크레이터로 누가 좋은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때 나온 인물이 박막래 할머니였다. 박막례 씨의 유튜브에는 악플도 없고 전체 할머니 건강하시고 잘되라고 PPL을 보더라도 드디어 할머니가 광고도 찍고 있다고 응원했습니다.시니어에 포지티브 크리에이터로 박막래씨라면, 펭귄계에는 펜스가 아닐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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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tmi같았지만 펜스일기 산 사람들은 펜스 좋아했거든 ᄒᄒᄒ 성격에 "완벽하게" 찍어주는 귀여운 센스 ᄒᄒ 그래, 써도 어이가 없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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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는 만년 다이어리이다. 썼지만 질리면 그만 쓰고(1기 쓰고 있는 우리들의 흔한 풍속처럼)올해 쓰지 않았다면 내년에 쓰고 내년에도 못쓰면 후년에 쓰고 뭐 그런 의미에서 만년의 다이어리를 맨 도우루옷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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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보셨던 분ᄏᄏᄏ 짧은 날개로 어깨를 탁탁 두드려주었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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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를 넘겨) 처음으로 좋아하는 코멘트를 찾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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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서 온 펜스는 참치를 괜찮아. 그렇게 참치 모델에 등장! 동원F&B모델 섭외정 내용 열심 참치 판매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는 남극 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에 기부되다니 동원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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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은펜스그다음태. . 펜스, 일기의 가격은 하나 7,000원!도시 다이어리보다 싸지 않지만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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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겉 커버를 벗기자 노란 표지에 펜스가 "ペン하"라고 외치도록 하고 있다.다이어리 선물을 받았지만 올해는 1월이, 꿈 많고 나쁜 아닌, 뭐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도 몰랐다.#펜스 다이어리의 후기를 써 보면, 이 다이어리는 감사 하나로 채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펜을 쓰는데 거짓말은 없는데 '출근 잘했어요'라도 써야 한다.민정언니 고마워요 ! 회사에 다닙니다. 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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