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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누의 일주일 일상정리 :: 얘기뚝곱창/벗생일/어린이폰XS/시밀러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2:27

    가는 분들~안녕하세요:)Binu씨가 금요일 1개마다 작성하는 꽃아 정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언제나 한주 종합하면"이번 주도 맛있게 먹었어~"라는 의견이 듣습니다. ᄏᄏᄏ그래서 오한산은 또 불금이라!!! 원래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갑자기 아파서 불금을 보내는건 실패했지만,ᅮᅮ가게에서 맛있는 야식을 먹으면서 불금을 보낼 생각이거든요. 태풍 예상 칠로 날씨도 나쁘지 않고 예쁘게 코디네이터 칠로 입는 것도 좋은 1개월 만이었어요.왠지 빨리 긑 나오는 표에서 조금 아쉽네요..:0이후 주부에서는 10월이 시작되면 9월의 마지막 비누 1주일 하나하나 상쵸은리!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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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한 떡과 막창, 대창, 곱창, 비주얼이 훌륭했던 구로디지털단지 내용툴툴! 여기 곱창담기로 가장 맛있는 것은 떡이라고 생각합니다. 쫄깃쫄깃 큰 떡이 제법 들어가 있어서 만족 ᄏᄏᄏ쿠짜도 비주얼만큼 맛있었으면 정내용 좋았는데 예전만큼 좋지 않았고 막창은 비누의 입에 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쏘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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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방문을 절대 안 한다고 강조하게 된 이어 키토우크호몽복소리 식사~~~소견한 비주 1이 아니라 1차 당혹.왜 간을 뗐는지 너무 싱거워면서도 정하고 2차 당혹;;;양념장과 김치를 추가 주문하고 재창조하려고 노력한 버린 베이스 자체가 맛 없고 재창조한 나 소리식도 표준 먹을수록.생애 한 친구가 내 소리 음식을 먹고 싶어 드디어 온 것에 실망했는지 한마디밖에 먹지 않아서, 까닭도 없이 비누에 미안했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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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을 먹고 본인이 조용한 곳에 가서 생일에 친구들에게 케이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호로 호로에 힘 모자를 씌어 주고 ww베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오 케이크에서 산 케이크까지 2개 쥐어 줬어요!마루 뚜벅뚜벅 볶은 섭취만 맛있으면 정말 완벽했는데...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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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핸드폰 바꿀 거 본 비누~에키키폰 7, 화이트 칼라를 썼지만 에키키폰 XS화이트 칼라로 바꾸었습니다:)위의 사진에 있는 휴대 전화는 갤럭시 s8과 에키키폰 7인데 둘 다 꽤 깨끗하게 사용 하고 속 그리고 파나요!친구가 휴대 전화를 바꿀 가기 전에 1시간 정도 걸어 핸드폰 중국의 불필요한 사진을 뜨거우 감췄대요.핸드폰 바꾸기 전에 정리하고 싶었어~근데 에기폰은 최근에 삭제한 사진을 저장해주는 기능이 있는지 핸드폰을 바꿔서 사진을 옮기는 삭제된 사진까지 다 옮겨버려ᄏᄏ비누랑 벗는 것은 잘 몰라서 그냥 옮겼더니 친구가 많이 서운해 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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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폰 XS는 카메라 2개가 세로로 배치되고 있고 뒤쪽은 유리 내장 루리로 너무 하얗습니다.옆부분은 은색 테두리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아이 홍일과 아이 홍일 pro 원했더니 인덕션처럼 봐서 표준 아이 홍XS를 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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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 폰은 나중에 로고가 보이는 투명 케이스가 제일 멋지다!!!wwww비누 friend는 원래 카드 케이스를 쓰고 있었는데 새로운 핸드폰이 예쁘거나 사장이 투명 케이스를 두개 꾹꾹 하고 잠시 너로 사용.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100G의 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한 약정은 2년!64GB,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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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휴대 전화에 사진이 4천의 나의 열망에(지운 사진까지 포함한 웃음)소견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중간에 아프다고 맛있는 가게 본 만두를 들렸어요!호박, 쑥들 버섯들 쇠고기까지 듬뿍 들어갔던 사골 쇠고기 만둣국!야채를 많이 먹는 방법이므로 채소를 다르게 추가하고 먹었습니다! 푸근한 사골 국물에 푹 익은 야채나 쇠고기를 으석 떠서 한 입! 프스토리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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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만두에서 직접만드는 김치만두가 빽빽이 들어있었는데 만두피가 얇고 속이 엄청 막혀서 차서 차있었던 T_T 그래도 마지메가 아니라 맛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식사사이처럼 공급되지 않아서 밥그릇 식사하본인을 추가했습니다.그냥 먹어도 집배불러서 식사는 진짜 남겨버려ᄏᄏ 만두만 따로 구입할 수 있는데 국물에 들어가지 않은 만두는 어느 맛인지 궁금해서 다음에 엄청 가까이 놀러가는 일이 생기면 놓치고 다시 들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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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친구랑 만나기로 약속했다가 만났는데, 우연히 시밀러룩 ᄏᄏ 신기하게 사진 가챠크! 찍어 줬어요후누와 비누의 친구들은 예쁘게 차려입으려고 하는 편인데, 이렇게 비슷한 시밀러크가 딱 맞아떨어져 만난 건 처음이어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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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가 먹은 레드 벨벳 케이크와 카스텔라 이리 하고 슈렛크프라프치ー노과 크앙크프라프치ー놌습니다!총 24500원어치, 스타벅스는 싶어 저 왔어요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집에서 야간 먹고 과인온 상태였는데 저거 남김없이 다 먹어버려서 내 과인쁘게 놀란 날..ᄏᄏᄏ_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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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24500원어치 디저트와 프라 프티의 먹고 친구와 백화점을 서성이며 전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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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친구를 더 만나 술집에 갔어요! 비누는 편도염으로 술을 못먹어서 맥주를 주문했고 마약소시지, 스팸후라이, 쥐포장을 해서 먹고 또 먹고~~~*소세지 주변에 오는 빵이 감겨있는 모양이에요! 같이 본인소스는 케찹과 머스타드인데 두가지 소스를 같이 번갈아 찍어먹어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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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플라이는 스팸 자체에 기름이 원래 많아서 그런지 조금 기름져보였어요.맛은 스팸튀김맛 ᄒᄒᄒ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고 하잖아요 맛도 좋고요 사이도 좋고 사이도 좋고 맥주와 함께 먹기에 좋은 안주라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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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 보따리를 주문하면 한번에 2장이 본인입니다.비누는 당신을 많이 구워서 조해하지말코한 쥐포는 싫어하지만 적당히 잘 구워준것 같고 질도 없고 비린내도 없어서 다행입니다.가위로 먹기 좋게 썰어놓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한입씩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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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직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술집 오뎅찌개에요! 월요일에 일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 했는데 오뎅이 맛있어서 깜짝..bb 요즘 Japan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Japan 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자제하는 분들이 많지만 대힌민국 쪽은 Japan 소 맛있는 음식을 공부하고 음식을 만든 대힝밍 쫄당일 수도 있으니 자주 피하지만 마시고 먹고 싶은 소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잘 알아보고 맛있게 먹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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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 국물에 오뎅을 떠서 술만 마시기 애매해서 주문한 육회.육회 안에는 양파, 잣등이 사이사이 들어있었는데 육회의 물컹한 식감을 커버해줘서 고소한 풍미를 더해줘서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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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본인이나 근처에 있는 싼 커피가게 무리들어가 커피한잔 사고 천천히 걸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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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지만 옴이이 갑자기 사진을 보내고 뭐야? 해보니 우리 고양이! 왜 이렇게 귀엽게 이불을 덮고 잘까요? ㅠㅠㅠㅠ하던 1다 던지고 고양 씨 보러 집으로 당장 뛰어가고 싶었습니다. 퇴근할 때까지 그렇게 자고 있으면 좋지만 그럴 리가 없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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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잘 자고 자다가 엄마가 깨워봤는데 일본어 자신도 없어요(웃음)당왕고양이님, 사실 사람인거 아닐까요?베개로 이불 덮고 딥슬립하는 모습이 진솔한 사람인 것 같은데 평소에도 진짜 사람 같지 않을까? 행동들을 가끔 해서 놀라곤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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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퇴근길에 앨범 공지가 있어서 눌러보니 '네발 동료들'이 떠있더군요.거짓없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팠어(흑흑)//ᅲᅲ ♥ 강아지를 키우는 동료도 강아지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네발 동료가 생각나더래요. 아이폰은 가끔 이렇게 특이하고 귀여운 기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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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실 토실한 조기 1마리와 함께 집 음식!살도 포동포동 하며 적당히 짜서 다른 반찬들과 함께 먹으면 식사가 술술 넘어 있었어~굴비가 엄청 비싼 것에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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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식사하고 방에 들어가 보니 고양이 할아버지가 이불 또 덮고 귀엽게 자고 있어서 만져주었습니다. 두둥실 이야기나 고양이 만져보면 하루 피로가 싹 날아가는 것처럼 느껴져요.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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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전에 짜장을 먹었어요.~~변도염이 심해질 희망으로 목이 아파서 먹기 힘들었어요. T_T 그래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하루 열심히 하기 때문에 오전식을 요브요브 먹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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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섭취집은 정 2내용...퀄리티가 자꾸 떨어져 나옵니다.비주얼은 꽤 말이 많지만, 항상 섭취와 함께 먹는 반찬이 에기메나 맛도 맞지 않고... 얇아서...그래도 역시 섭취점 내부에는 항상 섭취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고 자리도 없고......섭취점 사장 바뀌기 전에는 정이 내용 점심시간이 기다려졌는데 바뀐 이후로는 전혀 기대도 못하고 있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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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를 넘기기 힘들고 편도가 심하게 부어올라 병원에서 치료받고 죽을 사왔습니다... 부드러운 죽을 먹고 있는데, 목이 마를 때마다 목이 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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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죽을 먹고 약도 먹었는데, 상태가 계속 나쁠 없어 서정 스토리, 결국 다시 병원에 가고 링거를 맞았어요 ㅠ 0ㅠ.히라 1 하고 똑 맞은 뒤에도 집에서 쉬지 못하고 1을 하러 가야 하지만 그렇지 린 잠실에 거의력으로 쵸쿰만 더 열심히 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주 비누 1센티 요은리이 끝났습니다!이번 주는 맛있는 것을 먹고 고양이가 치료하고 편도염으로 고생한 일주일이였어요... 이번 스토리에는 "존 스토리"오랜만에 만나지 않는 친구들과 맛집으로 유명한 호르몬 가게에 갈 거예요!2년 전에 가서 본 곱창 집인데 맛있게 먹은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ᄏᄏᄏᄏᄏᄏ 이웃사람들 이번주 한주 택무 수고하시고 쥬스토리에 푸엉푸엉 쉬세요!이번 주 스토리는 비 예보도 없고 날씨도 꽤 따뜻할 것 같아서 가족 나쁘지 않은 연인, 친구랑 나쁘지 않은 놀러가기 편할 것 같아요!!그럼!이웃들 전체 스토리 잘 보내주시고 비누는 2주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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